님, 한 주 동안 안녕하셨나요?

영화 '조커(Joker)'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호아킨 피닉스는 대표적인 비건 및 동물보호운동가로 유명해요. 당시 수상소감 중 피닉스는 "우리 중 다수는 인류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자아중심적인 세계관을 가졌다"며 육식과 환경파괴를 비판했죠. 이렇게 누군가의 발언, 영화나 책을 통해 비건에 관심을 가지고 비건이 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. 세 번째로 두리번이 다룰 이야기는 비건지향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, 영상, 그리고 우리 주변의 브랜드에 관한 이야기에요. 두리번이 추천한 콘텐츠를 보고 비건 지향인으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거 어떠세요?

Let’s dooribon with us !

기존의 식습관을 되돌아보게 하고,

우리의 음식 소비 선택권을 넓혀줄 ‘비건 지향’.

11월의 취향 비건지향_음식편이 모두 끝났습니다. 

취향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시선이

여러분에게 전해졌길 바라며,

12월 4일 월요일 저희는 또 다른 취향으로 돌아올게요 :)